2018. 1. 4. 10:54ㆍ화면 속/HTML5
'태그'의 개념에 대해서는 앞서 종종 설명하곤 했었는데요,
요소들을 포함하여 하나의 기능을 하게되는 것 이라고 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tag의 종류를 다 외울 필요는 없지만,
자주 쓰는 것과 기본 틀이 되어주는 것은 이해하고, 외워두면 좋겠죠 :)
html5 문서라는 것을 알려주는 tag는
입니다.
이전에는 훨씬 긴 tag가 뒤를 이었다고 하는데,
간결해진 셈이죠 :)
뒤를이어서, html영역을 표현하는 tag는
진짜로, html tag입니다.
기억하기도 쉽고, 인지하기도 쉽네요 :)
이제 이렇게 생긴 문서를 본다면, html 문서로군! 할 수 있겠죠? :)
html을 구성하는 tag는 head와 body tag가 있는데,
html tag사이에 위치하게 됩니다. 사람의 형상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
여기까진 이미 말씀드렸던 부분인 것 같아서, 가볍게 넘어왔습니다.
자주 쓰는 tag들과 사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meta tag와 title tag에요,
meta tag는 어트리뷰트만 들어가 있네요 :)
대표적인 빈 요소 tag이죠!
2018/01/01 - [광고쟁이의 IT_study/HTML5] - HTML5 기본 문법, 요소(element), 속성(attribute)
charset = "utf-8" 로서 인코딩 방식을 결정합니다.
link tag 입니다.
link tag는 rel(relation)가 stylesheet에 있고,
href(hyper reference)는 style.css 파일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style 파일을 불러오는 셈이에요.
script tag입니다.
'동적인 부분'을 담당하며,
위와같은 방식으로 JavaScript를 작성할 경우
html 문서를 클릭 시 'Clicked!' 라는 메세지를 포함한 알람을 띄우게 됩니다.
이런식으로요.
문서의 style을 지정하는 tag도 있는데요,
link tag에서 소개해드린 것처럼 외부의 css파일을 불러오기도 하지만,
html에서 바로 적용해주기도 합니다.
이런식으로 head 영역에서 style tag를 이용해, 문서의 style을 변형시킬 수 있습니다.
위와같이 설정하시면,
눈이.. 아픕... 니다..
이렇게요. (크게 보면 어마어마 합니다!)
추후에 css나 JS에 대한 내용도 작성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는 body에서 주로 쓰는 tag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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