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사진/동영상 올리는 태그

2018. 1. 22. 10:37화면 속/HTML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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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상에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리는 태그


기본적으로 사진과 동영상(multimedia)은 HTML의

<body>영역에 태그를 추가 합니다.


먼저, 이미지를 추가하는 태그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줄을 바꿔 쓰는건 개인적으로 선호하지는 않지만..)

<img src="C:\Users\1\Desktop\imgTest.jpg"
alt="imgTest!" width="1000">



바로 <img>입니다.

대표적인 attribute로는 src와 alt가 있습니다.


src는 이미지의 경로를 적어주는 영역이고,

혹시나 그 경로에 이미지 파일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대안하는 텍스트 등을 보여주는 것이 alt의 영역입니다.


경로에 관한 것은 가볍게 정리해드린 곳이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2018/01/16 - [광고쟁이의 IT_study/HTML5] - HTML5 LINK 연결하기



위의 경로는 1유저의 바탕화면에 있는 파일입니다.

*파일의 이름이 한글일 경우 인식을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진을 이해하셨다면, 오디오나 동영상을 첨부하는 것도 같은 방식이니,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먼저 audio입니다.


<audio src = "C:\Users\1\Desktop\audioTest.mp3" controls></audio>


차이가 있다면, 닫는 태그</audio>가 있다는 것이겠네요.


controls는 필수 태그는 아니지만,

재생 도구를 나타내줄 것인지를 표시하는 어트리뷰트입니다.


동영상도 마찬가지이지만, 이미지와 다르게 조금 더 고급 기술(?)인

'멀티미디어'는 브라우저마다 지원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여서, 보통 동영상과 함께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사용됩니다.



<!-- 오디오영역 -->
<audio controls>
<source src = "C:\Users\1\Desktop\audioTest.mp3"
type = "audio/mpeg">
</audio>

<!-- 동영상 영역 -->
<video width = "1920" width="1080" controls>
<source src = "C:\Users\1\Desktop\videoTest.mp4"
type = "video/mp4">
</video>



동영상은 video 태그를 활용하며,

source 태그를 사이에 추가하여 주소를 적어주는 방법입니다.


둘 다 type 어트리뷰트는 생략이 가능합니다.


브라우저에 따른 오디오와 동영상 첨부 지원 여부는

후에 정리해 보도록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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